오늘은 내 생일

October 28, 2009 9:05 AM | Comments (4)


그러니까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신한카드가 아침부터 축하해주지 않아도.

[10/29 10:00]
결국 나는 생일에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자정이 넘어 - 생일이 끝나고 - 집에 도착했고 C가 케잌과 잔치상으로 쫄쫄 굶은 나를 맞이해주었다. 후배 L에게도 늘 강조했던 것처럼 내 생일이 지났으니 올 한 해도 이제 끝이다.

4 Comments

jely said:

생일 축하해~~~~
블로그에선 내가 첫빵이네!! ^^

케이제이 said:

아 어쩌면 유일한... 실은 제 블로그가...

1mokiss said:

늦었지만 축하. 급히 서울에 다녀오느라 컴퓨터를 못했다. 생일은 좋은 것이여-

케이제이 said:

넵, 감사합니다. 특/젤리 형과 계속 접선이 안되는중 (제탓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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