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신한카드가 아침부터 축하해주지 않아도.
[10/29 10:00] 결국 나는 생일에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자정이 넘어 - 생일이 끝나고 - 집에 도착했고 C가 케잌과 잔치상으로 쫄쫄 굶은 나를 맞이해주었다. 후배 L에게도 늘 강조했던 것처럼 내 생일이 지났으니 올 한 해도 이제 끝이다.
생일 축하해~~~~ 블로그에선 내가 첫빵이네!! ^^
아 어쩌면 유일한... 실은 제 블로그가...
늦었지만 축하. 급히 서울에 다녀오느라 컴퓨터를 못했다. 생일은 좋은 것이여-
넵, 감사합니다. 특/젤리 형과 계속 접선이 안되는중 (제탓입니다.ㅠ)
<< 일주일에 하루가 부족하다.
>> 시간여행자의 아내 재미없다
KJLab home...
생일 축하해~~~~
블로그에선 내가 첫빵이네!! ^^
아 어쩌면 유일한... 실은 제 블로그가...
늦었지만 축하. 급히 서울에 다녀오느라 컴퓨터를 못했다. 생일은 좋은 것이여-
넵, 감사합니다. 특/젤리 형과 계속 접선이 안되는중 (제탓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