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의 그 여름이 피식 생각난다.
시간은 역시나 잘 흘러가고, 소년은 벌써 늙은지 오래이다.
그래도 해마다 요맘때면 응당 술 내놓으라 으름장 놓던 녀석들이
또 그리운 여느 월요일이다.
<< 다음 로드뷰 재밌네
>> "뭉개기"란
KJLab home...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을 남겨주세요.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