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에는 Black Friday 문화가 없는걸까
[Wikipedia] | Black Friday (shopping)
한국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추석 다음날 폭탄세일' 정도 되겠다. 애석하게도 한국에는 그런 문화가 없고, 실속없는 빼빼로 데이만 있지.
[Kotaku] | Feast Your Eyes on Even More Black Friday Deals
[TechCrunch ] | 2011 Holiday Gift Guide: Laptops Are A Geek's Best Friend
[DigitalTrends] | Black Friday survival guide
역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Know what you want, Know where to get it, Know when to be there.
그리고,
Be patient and civil, Work as a team and have fun.
위 survival guide에 최고의 인생 가이드가 담겨있더라.
지금 내가 갖고 싶은 것은 이것과 이것. (맥북에어는 왜 자꾸 보는거야, 주책이다.)
어쨌든 한 주도 끝나 금요일이고, 한 해도 잘 끝나가는 모양이다.
※ 이 글은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저 개인적인 소회를 남기는 차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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