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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밴드, 불안한 카톡, 정신 못차리는 트위터

April 11, 2014 3:19 PM | Comments (0)


  1. 모든 것이 당연하기만 하다면 우리는 지금도 MSN이나 네이트온을 하고 있어야 하고, 윈도우 8을 돌리고 있어야 한다. 세상은 그러지 아니하다.

  2. 밴드의 캐주얼 게임 런칭, 잘하고 있다. 카톡, 나이 많은 사람 친화적(가족 친화적?)이고 쾌적한 메시징 서비스가 나오면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 카톡은 켤 때마다 서울역에 나오는 느낌, 게다가 게임팔이 잡상인이 반이다. 오직 어른들하고 편히 얘기하려고 카톡을 쓰는 형국이다. 이미 밴드가 그 기능을 슬슬 잠식하고 있다. 반이 노인이다. 중늙은이(?)를 노려라. 젊은 애들은 어차피 별나라(스냅챗 문화 이해 못하는 우리)에 살고 돈도 안 쓰니 타겟팅할 필요 없다.

  3. 트위터는 페이스북 흉내를 낼 것이 아니라, 목소리를 몇 몇에게만 편히 전달할 수 있는 써클 개념을 추가해야 한다. 페이스북과 닮아질수록 트위터의 미래는 없다. 다 덜어내고 심플한 오직 '텍스트/이미지 Communicator'로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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