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15 Archives

01/27, Tue

[CMA readiness] 2. Forecasting (추정)

[ CMA가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가? - 이 챕터를 배우는 목적 ] 1. 러닝커브를 알고 추정을 할 줄 안다

[ 꼭 알아야 할 것들 ]
Mathematically, E(x) = P(x1) times x1 + P(x2) times x2 + ... + P(xn) times xn, where: E(x) = Total expected value x = variable representing a possible outcome p = probability factor of each possible outcome n = the number of possible outcomes.

[ 주요 문제 출제 유형 ] 1. Learning curve

P2P 환전/송금 서비스 대박

A16Z Leads $58M Round In UK's TransferWise To Ramp Up Its P2P Transfer Business

Transferwise. 예를 들면, 일본에 있는 한국에 돈 보내고 싶은 사람, 한국에 있는 일본에 돈 보내고 싶은 사람을 연결(P2P)해서 4 계좌를 다시 자국 내로 매핑, 맞교환(A(한국)->B(일본), C(일본)->D(한국) 에서 A -> D, C -> B)하게 한다. 대박이다!

은행이 누리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개인에게 돌려주는 셈이다. 미안하지만, 나는 비트코인은 안 될 것으로 본다. 현대의 통화는 결코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서비스는 대박이다. 통화 관련한 복잡한 이슈는 다 피해가면서도 고객이 실제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 바로 바로 timely하게는 못하겠지만, 까짓 좀 기다리면 되지, 뭐.

머리 좋은 사람들은 아예 접근방식이 다르다. 다시 말하자면, 비트코인은 오랜 방식을 21세기화한 작업일 뿐이고, Transferwise는 21세기에 가능해진 새로운 방식이다.

"비트코인에서 멀리 떨어지세요. 그건 기본적으로 신기루에요. 비트코인은 돈을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수표가 돈을 전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수많은 돈의 가치가 수표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 워렌 버핏

[2/5 수정]
이게 환치기구나. 환치기가 불법인 것은 은행을 위함인지 개인을 위함인지 모르겠으나 역시 Transferwise도 새로운 방식은 아니네. 우버(글로벌 나라시) 금지가 한국 택시 자본을 지키기 위함이라면, Transferwise도 한국의 은행 자본을 위해 막아줘야하는게 맞는걸까. 결국 스마트를 빙자해서 글로벌하게 해 먹는 방식만 계속 나오는게 대세인가 싶네.

01/26, Mon

아이를 키운다는 것

아이를 키운다는 것. 잘 모르겠지만, 이 녀석에게도 계속될 우리 먼 길을 여행하는 데 충분할 사랑과 자긍심을 가득 채워주는 과정 아닐까. 가능한 많이 많이 꽉!

01/20, Tue

사물인터넷이라는 거품

사물인터넷이 자리 잡으려면 통신규격, 표준부터이다. 대부분 전화로 가스레인지 조절하는 수준의 저 오랜 상상에 그치면서도 올해 대세가 뭐냐고 물으면 대뜸 사물인터넷이란다. 그래, 다 좋은데 실속이 있어야지. 실제로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가? 회사에서 원래 굴러다니는 데이터도 안 보면서 빅데이터 운운하며 보고서에 예쁘게 담는 수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iOS나 안드로이드가 외연을 확장하는 것인지, 그러한 경우 보안은 과연 가능할 것인지. 아니면, 삼성 등의 기대처럼 Things들을 아우르는 별도의 중립 프로토콜이 생기고 각자 플랫폼들이 표준을 따라 교신만 하게될까. 결국 보안을 확보한 넓고 풍부한 계(era)가 모든 것을 독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집 현관문을 누구 손에 맡길 것인가. 애플로 답이 나와있는 것 같아보이기도 한데, 예의 폐쇄성이 만만치 않아보인다.

사물인터넷, 아마 지금의 거품이나 호들갑보다는 훨씬 더딘 속도로 찾아올 것이다. 그럼에도 그 속도도 분명 빠를 것은 맞다.

01/15, Thu

삶의 여유

일일연재 가우스전자를 매일 따라 읽지 못하고 쌓이고 있다면 그것은 삶의 여유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