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서준이는 어떠어떠한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하지 마세요.
우리는 구별될 필요가 없지 않았을까. 서준이도, 엄마도, C도, 나도 우리 모두.
(위 이야기와 무관하게) 운동회 끝나고 모두 돌아간 후 셋이서만 따로 뛴 이어달리기, 우리는 계속 이렇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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