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쉼

July 10, 2016 1:17 PM | Comments (2)


정말이지 요즘 내가 넋 놓고 쉴 수 있는 틈은 일주일에 딱 이 한시간 이십분인 듯 싶다. 아, 이거저거 다 못해서 참 바쁘다. (내가 하고 있는게 아니라 이 폭염에 열심히 축구하고 있는것은 고서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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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SlaSh said:

만져도 사진 안커지네.
분신이 공차고 있으니, 당신 또한 공차고 있는거 아니요~

KJ said:

덕분에 요새 나까지 평생 안하던 축구를 해보게 생겼어. 축구야 자네같은 선수가 한번 기초 잡아주면 좋을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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