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넷플릭스가 뜨기까지는...

September 9, 2018 3:43 PM | Comments (0)


자동번역 -> 자동더빙까지 되면 넷플릭스로 많은 것들이 넘어갈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넷플릭스를 보고 있으면 계속 쳐다봐야 해서 피곤하다. 우리는 영어를 못하기 때문이다.

TV는 보는거 아니냐고? 아니, 듣다가 궁금하면 보는 것이다.

구글이 요즘 자동더빙 공개 연구하고 있던데, 아직은 참 불편하더만 내년 여름 즈음엔 너무 편안해지겠지.

그럼 또 컨텐츠의 많은 것들이 넘어갈 것이다.

하지만 아직 넷플리스는 가뜩이나 볼 것도 많아서 더 피곤하시다. 계속 봐야해서, 만악은 스마트폰에.

아니, 그래서 선생님(?)들이 그렇게 뉴스에서 편안함을 찾으셨던 것인고. 나도 늙었구나.

덧. 비밀인데 ... 넷플릭스는 솔직히 키즈컨텐츠가 왕대박이다. 애들 영어교육과 직결된다. 그래서 곧 무지 더 뜰건데, 아직도 소문이 안 나고 있다. 나도 어디가서 입으로 이야기는 아직 안하고 있다. 왜냐고? 많이 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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