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의 진도가 그렇지만 정말 한결같이 0에 붙어있다가 끝끝내 어느 지점까지 가야 변화가 시작되는 것처럼...
이제 data를 읽어서, data끼리 컬럼을 다시 계산하여 컬럼을 추가하고, 트레인과 테스트셋으로 나누었다.
이제 텐서에 태우면 되겠지만, 서준이가 곧 일어날 것이고 출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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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잔뜩 기대를 하고 그 다음날,
설렌 마음으로 돌렸더니 17%밖에 못 맞추고 벽에 부딪혔다. 이제 진짜 공부해야지.
<< 애플이 시가총액 천조원이라던데...
>> 한국에서 넷플릭스가 뜨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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