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1, 2019 9:28 PM | Comments (0)


어떻게 하면 자기가 한 일, 자기가 생각하는 것들은 다 맞다고, 틀리지 않았다고 그리 확신할까. 자기의 역사 속에서 자기는 늘 옳아왔으며, 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사람들, 늘 자긴 옳은 사람들, 징그럽다. 그 유치함과 치졸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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