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4, 2019 8:00 PM | Comments (0)


아들 녀석이 이번주부터 혼자 자기 시작했다. 어렴풋이 따로 잤음 좋겠다 했었던 것 같은데, 지나고 나니 또 소중한 시간들이 저 멀리 가 버린 느낌이다. 이렇게 지나고 나면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벌써 자주 배웠지만 아직 더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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