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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20 10:07 AM | Comments (0)


2020의 전어회를 오늘 '배달시켜' 먹었다. 이런 난리 속에도 한 해는 가고, 우리는 또 한 해 살아간다.

신입사원 때 매일 전어를 먹자고 나를 끌고다니던 송 과장님의 기억 덕분일까. 벌써 그 시간도 한참 지나갔네. 아빠는 왜 전어를 먹으려고 하냐 묻기에 한 해 중에 지금만 먹을 수 있어서라고 대답해주었다. 우리도 어딘가에 우리의 나이테를 갖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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