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과몰입이 많아서 우중충했는데...
과몰입을 피하기 위한 요즘 나의 새로운 시도, 요리를 또 무작정 해보기로 했다.
처음 시도인데도 속까지 닭이 잘 구워졌네, 웬일.
그리하여 이제 치킨 배달을 안 시킬 것만 같더니 오늘 기어이 찜닭을 ...
그래도 오늘 아침에 뛰었으니까.
지겨운 겨울이, 아니 역병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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