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5, 2021 5:46 AM | Comments (0)


"축구를 잘 한다, 발표를 잘 한다, 친구들과 잘 어울린다"

이렇게 멋진 성적표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

벌써 너의 운동화가 엄마 구두만큼 커진 것처럼

금세 평가자는 귀여운 같은 반 친구들에서 빡빡한 주체들로 바뀌고,

평가 내용도 따뜻한 격려에서 야속한 숫자 모양들로 점점 바뀌어 가겠지만

우리는 늘 오늘의 처음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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