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8/7-11, 여름휴가 중입니다.

휴가라고 딱히 하고 싶은 일이나 해야 할 일도 없지만, 게으른 일들만 너무나 많이 눈에 밟힌다. 이 페이지가 특히 그러하다. 또한, 쉽게 설명할 수도 없고 그러할 필요도 어디에도 없겠으나 1년이란 세월이 흐른 것은 자명한 것으로 보인다.
휴가에도 어딘가에 쫓기는 듯 나는 휴가가 지나면 부지런해질까. 농사일이라곤 열흘간 농활 밖에 모르는 나로서는 KBS의 “포도밭 그 사나이”에 담긴 녹색 화면들과 은둔자 정서가 마냥 좋게만 보인다.
아래 일로 쫓기는 것은 결코 아니다만. 휴가 후엔 이곳 업데이트가 나아질까? 글쎄요.
[아래] 빨리 메탈기어-2를 클리어해야 속편을 시작할 수 있을텐데… 아마 EVE-online의 5시간 짜리 튜토리얼은 다시 틀기도 어려울 것이고, 삼국지 XI은 튜토리얼만 끝낼 듯. 아, 밀린 7월 가계부 정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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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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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9th, 2006 at 1:29 pm
꽉
저 멘트때문에 충동적으로 답글을.. 삼국지 XI 튜토리얼 간신히 끝내고 이제 본게임 시작. 재미있더라. 흑흑.
휴가는 즐기고 계십니까. 홍제천 근처에 백사실연못이라고 괜찮은 곳이 있다던데 산책차 한번 다녀오심이 어떠신지.^^
August 12th, 2006 at 3:59 pm
케이제이
여름휴가는 다 끝났으나, 메탈기어에서 대통령을 아직도 못 구했고, 다른 것들은 손도 안 댔네. 시간만 잘 갑니다. 백사실연못이라… 이따 봅시다.
August 13th, 2006 at 1:57 pm
이전구
휴가의 마지막 날, 편안하십니까.
August 14th, 2006 at 12:15 am
케이제이
모두의 덕분에 마감까지 잘 하였습니다. 이제 나으 여름은 끝이 났고, 가을로 성큼 먼저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