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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Sun

한국에서 넷플릭스가 뜨기까지는...

자동번역 -> 자동더빙까지 되면 넷플릭스로 많은 것들이 넘어갈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는...

넷플릭스를 보고 있으면 계속 쳐다봐야 해서 피곤하다. 우리는 영어를 못하기 때문이다.

TV는 보는거 아니냐고? 아니, 듣다가 궁금하면 보는 것이다.

구글이 요즘 자동더빙 공개 연구하고 있던데, 아직은 참 불편하더만 내년 여름 즈음엔 너무 편안해지겠지.

그럼 또 컨텐츠의 많은 것들이 넘어갈 것이다.

하지만 아직 넷플리스는 가뜩이나 볼 것도 많아서 더 피곤하시다. 계속 봐야해서, 만악은 스마트폰에.

아니, 그래서 선생님(?)들이 그렇게 뉴스에서 편안함을 찾으셨던 것인고. 나도 늙었구나.

09/05, Wed

진도

모든 일의 진도가 그렇지만 정말 한결같이 0에 붙어있다가 끝끝내 어느 지점까지 가야 변화가 시작되는 것처럼...

이제 data를 읽어서, data끼리 컬럼을 다시 계산하여 컬럼을 추가하고, 트레인과 테스트셋으로 나누었다.

이제 텐서에 태우면 되겠지만, 서준이가 곧 일어날 것이고 출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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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잔뜩 기대를 하고 그 다음날,

설렌 마음으로 돌렸더니 17%밖에 못 맞추고 벽에 부딪혔다. 이제 진짜 공부해야지.

08/04, Sat

mac-python-oracle

내 mac에 python과 oracle 12c가 연결되었다.
(python은 cx_Oracle, oracle 12c는 docker 삽질을 거쳐 ova로...)

마치 이제야 항해의 돛을 올린 느낌이다.

누군가에게 들은 말인데 이쪽 일 대부분의 시간을 삽질하면서 보낸다는 말에 크게 위로 받았다. 특히 저급엔지니어는 90%가 삽질이라고. 아무리 쉬운 책도 그 책에서 가이드하는 데로 따라가며 우아한 고민만 하는게 아니더라. 그 책의 그림처럼 잘 또 안되거든.

언제나 느끼지만, 공돌이 아저씨들은 정말 책을 못 쓴다. 특히 뭘 가르치는 책들. 훗날 나도 뭘 좀 알게 된다면 나도 "수포자, 문송이가 하는" 어쩌구 책장사 해보겠지 싶은데... 아마 안할 듯 싶다. 억울해서!

03/06, Tue

완주

우선은 완주이다. 그리고 팔십점 답안을 제출하는것이다. 더 잘하고 싶고 욕심도 많겠지만 우선 성실로 시작한다.

  • 아버지의정년을축하드리며

01/22, Mon

2018 새해의 다짐

2018을 맞이하여.

  1. 치킨은 내가 시키지 않는다.
  2. 소주 마신만큼 물을 마신다.
  3. 커피는 내가 타거나 사지 않는다.
  4. 주1회 음주

Every passing minute is another chance to turn it all around. - sofia, Vanilla Sky

왜 나는 이곳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게 되었을까. 하고싶었던 이야기들은 늘 많았는데 말이야. 카테고리만 만지작거리다 그 핑계로 부족한 필력만 가렸던 것인지. 읽지도 않는 북마크들 미련부리고 모으지말고 내 생각이라도 조금씩 켠켠이 어딘가에 남겼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