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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 자, 다시 New York입니다! 기차역인 Penn Station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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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 고주현여행사 뉴욕 가이드에 동참한 두 사람.. 그러나 표정들이 그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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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뉴욕 사진을 끝내면서 다시 뉴욕에서의 사진은 없을 줄 알았으나 이렇게 또 올리게 되는군요. 가이드로서 참가한 여행이었던만큼 별로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역시 오바야 --;) 많이 올려드릴 사진이 없군요.
관광객이자 "고주현여행사"의 사진사로서 고생한 고길현씨, Empire state빌딩에서..
Empire State빌딩은 요일마다 색깔이 다른 조명을 쓴다고 했던듯. 그의 센스 있는 사진입니다 -_-
제가 두 사람을 메트로폴리탄 뮤지움에 투입하고 잠시 도망쳐서 만들었던 "반가운 만남"이란 바로 이 사람,
기억나시나요? Lexington의 강승희! 뉴욕여행 편에서 소개되었었지요..
홈피에 "Adell"이란 이름으로 간간이 등장하고 있으며~ 여기는 E77St, 바로 "Lexington Av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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