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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0 8:34 AM | Comments (0)


기술은 점점 쉬워지고 커뮤니케이션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회사를 떠나는 사람에게 이야기해주었다. 아마 그 친구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었을 것이다, 한국말에 약해서.

걷고 있는 길이 좋은 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 엔트로피는 계속 작아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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