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웃게

October 3, 2010 9:12 PM | Comments (0)


명상을 하면서는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하라. 마음까지도 웃게 하라. 간까지도 웃게 하라.
- Eat Pray Love 中에서...

나는 늘 등만 대면 잠드는데, 그때 나의 장기들은 어떤 표정으로 잠들고 있을까. 다시 못 올 정도로 길었던 휴가가 이제 마무리되어간다. 자, 간이 웃게 Smile!

아, Dolce far niente ... 달콤한 게으름이여.(에, 문명IV가 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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