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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새해를 맞이하여...

January 14, 2019 10:58 PM | Comments (0)


내 나이도, 올해가 몇 년인지도 쓸 때마다 다시 가늠해봐야한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배울 것들은 많고, 차분히 둘러보고 싶은 것들도 많은데 시간은 늘 더 빠르게만 간다.

어디 '시간과 정신의 방'이라도 들어가서 계왕권이라도 배우고 오면 좋으련만...

제대로 아는 것은 없고 제 꾀만 믿고 이것저것 기웃거리기만 하다보니 성취가 쉽지 않다.

가끔 대충 던져둔 것들을 다시 만나면 마치 인터스텔라에서 잘못된 별에 들어가 시간을 날려버린 느낌이다.

이를테면, 뭐 처음 GPU를 접한게 벌써 작년 10월이라고? 반년동안 아무것도 안했군! 등

그래도 우리는 순항하고 있다. 언제나 모든 믿음과 긴 이야기들은 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올해 DAP도 되어야하고, RNN도 잘 다루고 싶고, 진짜 개발도 하고 싶고 그러하다.

내 모난 구석도 나이 들어가며 더 쓸쓸해지는 것 같지만, 이제 별로 고치고 싶지 않구나.
(새해 복 많이! 이건 고마운 당신에 대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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