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20 Archives

06/21, Sun

Prologue - 추천(from Club 80s')

여기서는 내가 생각하는 이런저런 좋은 것들을 권해볼 예정이다. 영화나 물건, 게임이나 뭐 이런 것들?

나는 80년대를 살아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치열했던 냉전 시대를 맞아 문화의 꽃이 피었고, 적당히 디지털화되어 있었던 것 같다. 21세기의 지구는 충분히 편리하지만 그리 낭만적이진 않은 것 같다. 낭만이 로마스러운 것인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 정도의 느낌인 듯 하다. 여기서는 남들이 많이 이야기할 새로운 것들보다 조금 지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역시 이번 '16번째 개간일 기념' 개편 아이템이다. 우선 이전에 써둔 것들부터 여기로 묶어봐야겠다.

Prologue - 그들이 설명하지 않는 IT/딥러닝

이 필드에서 배우기 위해 책을 보거나 동영상 강의 설명을 듣다보면 꼭 설명하지 않는 것들을 만난다. 다음의 이유 때문일 것이다.

  1. 이런 것도 모를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2. 실은 자기도 잘 몰라서

대부분 그들이 쓴 책이나 글을 보면 쉬운 부분은 필요 이상으로 장황하게 길게 잔뜩 설명하다가 정작 중요한 설명은 지나치고 갑자기 실제 적용이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간 문제는 1.의 양상이 많았는데 요즘 2.의 경우들이 점점 더 많이 목도된다. 대부분 IT가 그러하듯이 심오하다기보다는 알면 바로 알고 모르면 몰라서 모르는 질문들인데 - 과학이 아니므로. 그러한 그들의 행태는 의심이 많거나 호기심이 풍부한 배우려는 사람들을 참으로 당혹스럽게 한다. 그래서 내가 이제 알게 된 것들 - 얼마 안되겠으나 - 은 그간 그들에게 시달린 분들을 위해 설명해보기로 했다. 여기서는 댓글로 질문이 나오면 끝까지 답을 찾아보겠다.

질문 받습니다!! 물론 여기서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가 알 만한 수준의) 얕고 쉬운 것들인데 다른 사람들이 설명하지 않는 부분을 이야기해볼 생각이다.야기

이 공간의 시작은 2003년인데, 이번 카테고리 개편은 '16번째 개간일 기념'으로 거창하게 생각해보기로 했다. 또 돈을 내야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