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in O Bro Where Art Thou Category
02/23, Mon
3대 돈냄새
더 살아봐야, 돈냄새를 제대로 맡아봐야 알겠지만...
- 백화점 1층(잡화)에서 나는 냄새
- 새 차 냄새
- 여자 화장품 냄새
01/15, Thu
삶의 여유
01/07, Wed
유가 하락의 원인
푸틴을 길 들여보자는 이야기가 많은데, 기름이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빠질 때가 된 것은 아닌가. 가격이 더 떨어지기 전에 천년만년 쓰려고 아껴둔 물량을 정리하려 드는게 아니냐고?!
12/12, Fri
모래성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이 모래성이 아닐까 하는 아찔한 마음이 든 아침.
한편으로 다행이다. 이런 계기가 필요하다.
정신 없는 것은 나 뿐이다. 모든 것은 그대로 있다.
머리를 바삐 흔들면서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려 든 것은 아닌가.
04/29, Tue
말
나는 위로를 잘 믿지 않는다. 그러니 당분간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