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Merry Christmas

| Comments (4)


어떤 영화처럼 갑작스레 세상은 망하지 않았고, 올해에도 크리스마스는 다시 찾아왔다.

나에게는 이 감사한 세상이 망하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모두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하루와 그 내일, 또 내일이 허락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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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 Comments

1mokiss said:

아빠를 많이 닮은 것같네. 서울은 꽤나 춥다던데 잘 지내시길-

KJ said:

형님, 크리스마스가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2012년도 무사히 끝나는 듯 하구요. 새해에 더 자주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SlaSh said:

아따 고넘 잘~~ 생겼다!!!!!!!
호기심 많은 아빠도 닮아 갈터인디
매우 기대가 됩니다~~
허허허허허

KJ said:

"호기심 많은 아빠"라... 나는 그런 사람이었군. 고마우이.
서준이는 늘 까치발이야. 자기가 아직 작아서 안 보이는데 궁금한게 많은가봐.

헉헉, 댓글을 풍성하게 달아주셔서 나도 두 개 집중해서 달고 좀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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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 : 아따 고넘 잘~~ 생겼다!!!!!!! 호기심 많은 아빠도 닮아 갈터인디
KJ : 형님, 크리스마스가 어찌 지나가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네요, 2012년도 무
1mokiss : 아빠를 많이 닮은 것같네. 서울은 꽤나 춥다던데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