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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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날 모른 척 하지 않았던. 처음으로 흘린 내 눈물 보았던.
...
내게 이런 일 생기면 터놓을 사람. 술잔 기울이며 감싸줄 나의 ...

왜 오늘 그 친구를 생각하다가 십년만에 그가 소개했던 이 노래가 떠올랐을까, 이제 우리는 노래가사처럼 서로의 연애질에 위로가 필요한 연배도 아닌데. 우리는 언제나 용기가 필요해. 때로 웃어도 문득 울어도 함께 걸어갈 길이 구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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